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용의자) 이름 얼굴 등 신상공개 돼 | 김X권(85년생 추정) 이X진(97년생) 이X운(20대 초반)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 3명의 이름과 얼굴이 태국 언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와 중에 우라나라 언론들은 모자이크 하느라

바쁘네요 TT TT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들의 이름과 얼굴이 태국 언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15일 태국 현지 언론은 지난 13일 한국 경찰이

 

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 3명 중 1명을 체포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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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용의자 3명의 얼굴과 실명 등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3명의 용의자는 97년생 이씨, 85년생 김씨, 20대 초반 이씨인데요,

 

이중에서 20대 초반 이씨는 전북 정읍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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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캄보디아로 도주했던 97년생 이씨를 프놈펜의 숙박업소에서 붙잡았는데요,

 

태국과 한국 당국은 용의자들이

 

어떤 사업에 연루됐는지 등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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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이 추적하고 있는데요...

 

태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노씨의 가족들은 지난 13일 태국에 도착해

 

방콕 경찰병원에서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타깝게 사망한 피해자 노씨의 명복을 빌며

용의자 3명에게는 최고 수위의 처벌이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