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민 미성년자 시절 아프리카BJ 노출 활동 논란 | SNS 폐쇄까지...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은 김지민이

과거 미성년 시절에 노출이 있는 아프리카 BJ 활동을 한 정황이 포착됐네요

 

<하트시그널4>가 또다시 출연자 과거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한 김지민이

 

미성년자였던 2018년 아프리카 BJ로 활동하면서

 

자극적인 노출을 했다는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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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공식 유튜브 채널에 김지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한 네티즌은 "긴머리 여자분(김지민)은 미성년자 때 아프리카TV에서 노출방송 하던 분이라

 

몰입도가 확 떨어진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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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드러내며 만지는 콘텐츠를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영상의 화면 하단에는 "선정적인 방송 및 속옷 노출이 확인돼 방송을 종료한다"라는 경고 자막까지

 

적혀 있어서 김지민이 아프리카TV 시절 진행한 콘텐츠가

 

수위가 높았음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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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김지민이 BJ로 활동하면서, 어느 정도 수위의 방송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논란 이후 김지민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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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인 김지민은 올해 만23세로, 현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영어영문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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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또다른 출연자 김지영이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방송에 출연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김지민 과거 노출 방송 논란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네요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반응

이건 뭐, 프로그램 폐지가 답이구나...

미성년자때 노출 방송을 할 정도면...

김지영에 이어서 이번엔 김지민??

하트시그널이 출연자들에겐 만만한 프로그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