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남성 신상(이름, 얼굴) 영상 속에 박제합니다 | 사적제재는 X소리, 멋지다 훌륭하다 유튜버 카라큘라!!

오늘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 관한 이야기 좀 하려고 합니다.

2022년 5월에 부산 서면의 한 오피스텔 복도에서

 

건장한 남성이 일면식도 없었던 여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난 일입니다.

 

현재 1심 재판이 끝난 상황인데, 1심에서는 가해자 남성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된 상태이고, 너무 적은 형량에 검찰은 항소심에서

 

가해자에게 징역 35년형을 구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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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속에서 유튜버 카라큘라가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의 신상을 전격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제 채널을 보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범죄자들의 신상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콘텐츠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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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유튜버가 직접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을 두고,

사적제재이니,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니, 이런 말들로

 

유튜버가 신상공개를 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전에도 <온라인 신상공개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하나의 문화일 뿐>이라는

 

영상을 올린 적도 있었는데,

 

신상공개라는 것을 꼭 국가기관에만 한정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현재와 같은 온라인 시대에 과연 유튜버나 일반인들이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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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유튜버들에 의한 범죄자 신상공개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유튜버들이 신상공개를 하게 되면,

 

보복 범죄의 위험에 노출이 되기도 하겠지만,

 

암튼 그런 위험성까지 떠안으면서 신상공개를 하는 거니까,

 

최소한 유튜버들도 대중들한테 만큼은 인정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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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카라큘라님이 직접 신상을 공개했는데,

저는 유튜버들의 이런 신상공개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라귤라님을 지지합니다.

 

이제 이런 범죄자 신상공개는 그냥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선량한 국민들이 저런 범죄자들과 얽히면서 살아가야하는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회를 만들 겁니까?

 

범죄자들의 신상은 이렇게라도 공개가 돼야만,

 

또 다른 피해자를 막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범죄자들의 온라인 신상 공개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하나의 문화일 뿐입니다.

 

사적제재 논란과 같은 이야기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린오의 토크타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