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성훈 열애설에 이어 응급실 악성루머에 강경대응 입장 밝혀.. | 가족들까지 고통받고 있다네요

탤런트 성훈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악성 루머에 법적대응한다고 하네요

 

성훈의 소속사 측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훈과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통 받게 하는 현 상황을 묵과할 수 없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MBC 연예대상 당시 성훈이 연예대상을 받은
박나래를 꼭 안아주며 따뜻하게 격려했다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훈의 소속사는
현재 성훈에게는 여자친구가 없다며
열애설을 부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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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루머가 악성 루머가 되자 성훈의 소속사 측은

"카더라식 루머를 사실인양 생성하고,

 

무분별하게 퍼뜨리는 유포자들의 IP를 모니터링해서 추적 중"이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

 

이 시간 이후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게재 유포하는 허위사실에 관해서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에서 인연을 맺었는데요,
박나래 소속사 측도 강경 대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네요.

 

박나래의 소속사 측은 "가족 주변인까지 고통 받고 있다.

 

허위 사실을 유포 확산하는 이들에게 엄중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며

 

"최초 악성 루머 작성 유포자와 사실무근인 내용을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 등에 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어떠한 협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습니다.

 

다음은 박나래 소속사의 공식 입장문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 박나래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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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 및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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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사실무근인 내용을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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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JDB 엔터테인먼트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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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반응

"이런 루머가 있었는지도 몰랐네ㅋㅋㅋ"

"그냥 관심 없음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